톳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라도 톳짜장, 해물짬뽕 후기! 제주도 여행 3일차, 27년 평생의 궁금증! 이창명의 짜장면 시키신 분!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다녀간 곳! 도대체 그 곳의 짜장과 짬뽕은 얼마나 맛있길래 유명한가? 그것이 궁금해서 친구와 함께 코스를 잡고 도착한 곳! 마라도는 배를 타고 와서 1시간50분~2시간 만에 다시 나가야만 한다.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섬의 크기를 보니 "3시간이면 더이상 볼 곳이 없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아무튼 해녀촌에서 해물짬뽕과 톳짜장을 시켰다. 무지하게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고 한참 있다가 나왔다. 그동안 사장님께서 휘황찬란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걍 듣고 있으면 나름 재미있다. - 초등학생 1명이 있었는데 졸업함과 동시에 초등학교가 문을 닫는 곳 - 물이 바다를 정수해서 만든 것 - 톳 뭐시기~~~~ 나름 흥미진진하다 ㅋㅋㅋ..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