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서울 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스트레토 딜라이트 존맛! 갠취! 나중에 또 먹기 위해 적는 메모 아닌 메모! 개인적으로 뭔가 죠리퐁(?) 우유에 말아먹는 맛이 난다. 죠리퐁 라떼를 좋아했던 나로서는 이번 맛도 존맛! 이걸 이제야 알다니 ㅠㅠ 스타벅스 불매한 이유로 가장 행복해~~~♥ 나중에 또 와야지 마침, 리스트레토 딜라이트를 한 개 먹으면 바닐라 딜라이트 주는 쿠폰도 있으니 이번주 내로 방문한닷!! 더보기 뉴욕야시장 구로디지털단지역 후기 여기서 남는 건 이거 하나! 기억은 안 나지만 맛있었다. 메뉴는 양이 쏘쏘하고 맥주 중 맥스는 정말 내 입맛이 아닌 것 같다. 더보기 노원역 맛집, 브로스 버거 배달 리뷰 배달의민족을 통해서 브로스버거를 한 번 이렇게 배달해봤어요. 그냥 브로스버거를 시키고 치즈 소스를 따로 추가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치즈 브로스버거를 먹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가격을 저렴하게 다양한 맛을 느끼려고 소스 추가를 했지만 소스는 쏘쏘한 맛을 느꼈어요. (버거 자체는 맛있어요) 어찌됐든 이를 통해서 버거도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이 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네요. 다만, 배달 시간 넘 오래 걸려요 ㅜㅜ 그건 좀 아쉽네요! 더보기 롯데월드, 엉클스 : 오징어 떡볶이 후기 여자친구와 놀이공원을 놀러간 날, 저번에도 먹었던 엉클스에서 오떡(오징어 떡볶이)를 먹었어요. 역시, 떡볶이와 오징어의 궁합은 최고인 것 같아요 ;)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 2번째 방문해서도 만족하였습니다! 떡볶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먹어도 괜찮았으니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지나가다가 한 번 드셔보기엔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1000% 사비 탈탈 후기입니다.) 더보기 노원 맛집, 술 한 잔 딱! 미스터오징어(Mr.오징어) 방문기 오징어회가 먹고 싶어지는 오늘! 금징어 금징어 하도 그래서 요즘 통 오징어를 못 먹어봤어요. 이번에 삼겹살 맛집을 찾아가다 사람이 바글바글한 미스터오징어 발견! 충동적으로 들어갔어요 :) 오징어 튀김 꿀맛! 오징어회 꿀맛! 삶은 오징어도 술안주로 Good~ (참기름 소스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홍합칼국수가 Sold out이라서 해물라면을 시켰는데 홍합이 들어있네요 기분 UP! 가격도 적절하고 맛도 좋은 다만, 조용하진 않아서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즐기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전 주변에 너무 시끄럽게해서 힘들었어요. 다음에 갈 삼겹살 맛집을 기대해주쎄용:) 1000% 사비 탈탈 후기입니다! 더보기 노원 맛집, 쯔이코 재방문기 가츠동 포장을 맛 본 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다보니 자주 들리는 일본식 가정요리 맛집! 쯔이코의 두번째 리뷰이다 :) 연어회덮밥, 닭고기덮밥을 시킨 우리! 원래는 오징어타워를 먹으려했으나! 비수기인 금징어의 활약(?)으로 인해 물량 소진으로실패하고 선택한 차선책! 허허.. 그러나 절대 후회 No~ 연어는 부드럽고 안 느끼하고 무순이 있어서 딱 좋아 :) 여자친구가 시킨 이 음식을 나는 나도 모르게 뺏어먹고 있었다 ;) 여자친구는 내 닭고기덮밥이 맛있다하고 나는 연어회덮밥이 맛있다하고 서로가 상대 것을 더 맛있어했지만 바꾸지 못 한 것은... 내가 시킨 요리들도 맛있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ㅎㅎㅎ 쯔이코는 지금까진 항상 만족감을 준다:) "다음에도 또 갈게요!" 더보기 노원역 카페, 커피베스코 방문기 역시, 양주와 어울어진 모히또 한 잔은 어디서나 꿀맛! 이건 정말 강추에요 :) 다만, 성인이셔야해요! 술이 들어있으니깐요~ 스페셜 파르페였던가? 처음엔 맛있었는데 끝까지 달고 또 달기만 하고 밑에는 시럽 뭉탱이가 나와서 먹다가 포기한 디저트... 내가 먹다 포기한 디저트라니... 여기서는 이건 절대 안 먹어야지 다짐..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나... 작은 공간이 마련되는 이 곳은 여러명이서 수다를 떨기에는 안성맞춤!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다. 특히, 종업원분들 친절해~ 더보기 롯데월드 치즈버터옥수수 맛! 롯데월드 아틀란티스를 기다리며 추운 나머지 충동구매한 치즈버터옥수수 개인적으로, 아니, 커플적으로(?) 그냥 버터옥수수를 먹는 것을 추천! 치즈가 가루 형태라 맛도 없고 먹기만 불편하다. 하지만 줄을 서서 유혹하는 그 향기란 한 사람이 사자, 거의 우리 주변이 다 구입을 해서 먹어버렸다. 나름, 추울 때 다 먹고나면 손난로(?)가 되어준다ㅋㅋㅋㅋ 더보기 사당 카라쉬 호텔 조식 후기 호텔 카라쉬에서의 조식은 평화롭고 조용했다 :) 조식은 1인당 개인 메뉴 1개를 고르는 방식이었는데 오믈렛과 소불고기를 각각 시켜서 먹었다. 오믈렛은 사진을 안 찍었지만 꽤나 맛있었고 아침에 딱이었다. 한국인은 그래도 밥심! 소불고기도 깨끗하게 비우고! 그 다음에 뷔페식인 각종 빵, 씨리얼, 음료, 샐러드 등을 섭렵한 후에야 배가 빵빵해져 올라갔다. (연어는 아쉬웠다 ㅠㅠ 별루..) 대체로 만족 :) 더보기 사당역 맛집, 초와밥 사비 탈탈 후기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한 초와밥! 특초밥으로 먹어봤어요 :) 15,000원이니 참고하세여! 이렇게 2인분이 나왔어요~ 헤헤 맛있어 보이죵?~? 맛없는 게 없어서 모두 잘 먹었어요! 먹는 방법은 식당 곳곳에 있어요! 왜냐하면, 와사비를 초밥에 넣지 않아요. 그래서 와사비를 내가 원하는만큼만 넣을 수 있어서 기호에 맞춰먹기 좋아요! 제 기호대로 먹을 수 있어서 편했고 맛도 좋았어요 :) 하지만 저희 커플에게는 "홍대 나랑가"가 잊혀지질 않네요:| 다시 한 번 나랑가에 가봐야겠어요! 사당역 맛집 다녀갑니데이 헤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