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으로 오랜만에 돌아간 날, 부모님께서 데려가 주신 곳!
사장님도 유쾌하고 맛도 있었다.
램스클럽의 양고기의 품질에 대해서 굉장히 자부하고 계신 분이다 :)
일반 식당에서 판매하는 양꼬치들의 품질과는 네버! 비교 금지라고 당부하셨다.
'에이 뭐가 다르겠어'했는데 먹어보니 비린 맛도 없고 부드러웠다. 개인적으로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양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맛있게 굽는 법을 아시는 분이니까! 혼자 구웠다간 망칠 수 있으니 꼭꼭! 사장님이나 직원 분들께 구워달라고 하자!
당찬규 선수도 왔다갔었구나...그 땐 2군 훈련장에서 가게를 하셨다고 하니까! 2018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2019년에는 에이스 투수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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