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라쉬에서의 조식은
평화롭고 조용했다 :)
조식은 1인당 개인 메뉴 1개를 고르는
방식이었는데 오믈렛과 소불고기를
각각 시켜서 먹었다.
오믈렛은 사진을 안 찍었지만
꽤나 맛있었고 아침에 딱이었다.
한국인은 그래도 밥심!
소불고기도 깨끗하게 비우고!
그 다음에 뷔페식인 각종 빵, 씨리얼,
음료, 샐러드 등을
섭렵한 후에야 배가 빵빵해져 올라갔다.
(연어는 아쉬웠다 ㅠㅠ 별루..)
대체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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