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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최신 스마트폰 최대 지원금 확인하고 싶을 때, 최저가 컨설팅 받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발로 뛰고 있는 또바기입니다. 요즘 취업이 잘 안 돼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ㅠㅠ저는 의약품/화장품 품질관리 이화학 파트를 가고 싶은데요.대기업/중견기업 모두 가릴 것 없이 지원해 봤지만 아직까진 서류 광탈 혹은 면접 광탈이네요..씁쓸한 현실이지만 제가 부족한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ㅠㅠ흑흑...아니...그게 아니라 오늘 포스팅할 것은 바로, 최신 스마트폰 최저가 컨설팅 받는 곳! 어휴, 다른 곳으로 새는 게 한 두 번이 아니라 ㅠㅠ (넋두리를 해봤어요 ㅠ) 죄송합니다.그래요, 오늘은 또 다른 스마트폰 호갱 당하지 않는 방법! 두 번째! 최저가 컨설팅 받기입니다! 바로, 아래 링크에서 스마트폰 최저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쎄용~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세요~최신 스마트.. 더보기
최신 스마트폰 교체 특가, 특별 할인 판매 안녕하세요. 요즘 스마트폰 시장이 빙하기라고 하죠.신도림, 강변, 노원 등 스마트폰 경쟁도 지원금이 그렇게 많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인데요.그래도 근처 대리점이나 직영점에서 호갱 맞고 싶진 않은 게 우리 마음이잖아요.그래서 괜찮은 업체들을 찾아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스마트폰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하이마트, 티몬, 위메프 등 온라인몰 (자급제)2. SKT, KT, 유플러스 온라인몰 (약정)3. 온라인 한정 특가 판매 (약정)4. 알뜰폰5. 이벤트 이 중에서 오늘은 온라인 한정 특가 판매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실질적으로 대면 상담을 하면, 직접 정보를 찾아보지도 못하고 직원이 안내하는 방법에이끌려 구매를 하게 되잖아요. 매번 당하고 또 당하는 패턴,.. 더보기
포천 램스클럽 후기 포천으로 오랜만에 돌아간 날, 부모님께서 데려가 주신 곳! 사장님도 유쾌하고 맛도 있었다. 램스클럽의 양고기의 품질에 대해서 굉장히 자부하고 계신 분이다 :) 일반 식당에서 판매하는 양꼬치들의 품질과는 네버! 비교 금지라고 당부하셨다. '에이 뭐가 다르겠어'했는데 먹어보니 비린 맛도 없고 부드러웠다. 개인적으로 사장님께서 직접 구워주신 양고기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맛있게 굽는 법을 아시는 분이니까! 혼자 구웠다간 망칠 수 있으니 꼭꼭! 사장님이나 직원 분들께 구워달라고 하자! 당찬규 선수도 왔다갔었구나...그 땐 2군 훈련장에서 가게를 하셨다고 하니까! 2018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으니 2019년에는 에이스 투수가 되길! 더보기
[제주도여행 4일차] 아침식사, "덤장" 후기 친구와 함께 간 제주도 여행 마지막 날, 함께 먹었던 전복죽, 전복돌솥밥+성게미역국 아마, 전복죽이 12,000원이고 돌솥밥+미니 성게 미역국이 15,000원이었던 것 같다. 아침식사를 위해 북적북적했던 일요일 아침! 돌솥밥을 벅벅 긁어 먹을 정도로 꿀맛이었다. 부담도 없는 전복죽과 함께해서 완벽하게 비워냈다. 혹시라도 까먹을까, 기록을 남겨둔다. 더보기
마라도 톳짜장, 해물짬뽕 후기! 제주도 여행 3일차, 27년 평생의 궁금증! 이창명의 짜장면 시키신 분! 그리고 무한도전에서 다녀간 곳! 도대체 그 곳의 짜장과 짬뽕은 얼마나 맛있길래 유명한가? 그것이 궁금해서 친구와 함께 코스를 잡고 도착한 곳! 마라도는 배를 타고 와서 1시간50분~2시간 만에 다시 나가야만 한다. 왜 그럴까 생각했는데 섬의 크기를 보니 "3시간이면 더이상 볼 곳이 없다!"라는 결론이 나온다. 아무튼 해녀촌에서 해물짬뽕과 톳짜장을 시켰다. 무지하게 사람이 많아서 주문하고 한참 있다가 나왔다. 그동안 사장님께서 휘황찬란한 설명을 해주시는데 걍 듣고 있으면 나름 재미있다. - 초등학생 1명이 있었는데 졸업함과 동시에 초등학교가 문을 닫는 곳 - 물이 바다를 정수해서 만든 것 - 톳 뭐시기~~~~ 나름 흥미진진하다 ㅋㅋㅋ.. 더보기
파주 용미리 낙지대장 간단 후기 성묘 갔다 돌아오는 길, 밀리는 길에서 발견한 맛집 별로 기대 안 하고 갔었는데 일품이었다. 우리 가족이 먹었던 것은 낙지 연포탕(지리탕) 까탈스러운 고3 동생도 잘 먹고 스물일곱 먹은 나도 잘 먹으니 사장님께서 신기해 하셨다. 가격은 무난했는데 메뉴판 찍는 걸 잊어버렸다. 옆 집의 짬뽕이 무지하게 유명한가 보던데 그 덕분에 우리는 한가하게 먹을 수 있었다 :) 사장님과 가족 분들께서 얼큰 버섯 찌개를 만들어 드시고 계셨는데 우리 먹어보라고 주셨던 기억이 난다. 역시 메뉴에 없는 것이 맛있을 때가 많은 것 같다! 덕분에 정체 시간도 피하고 배도 빵빵하게 채웠다. 다만, 아쉬운 건 화장실이 미비하고 시설이 낙후됐다. 다음에 또 생각나면 방문하는 걸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