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패키지로 묵었었는데요.
커플패키지에는 와인/안주와
조식이 포함되어 있어요 :)
와인과 함께 치즈를 햄에 싸서
먹으면 맛있어요!
(다만, 치즈 혼자 먹기엔 텁텁해요)
고층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더 많은 빌딩들과 집들이 보이겠죠?
넓지는 않고 아담해요 :)
이것이 부담스러우신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세면대와 욕조가 밖에 있구요.
샤워실과 비데 화장실은 따로인데
엄청 불투명하진 않아서 민망하기도 해요.
나중에 저녁에 와인이 왔을 때
기분이 좋았어요!
원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어요.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뜨끈뜨끈 했죠!
세면대 위에 있는데 움직여요 ㅋㅋㅋ
물은 2병을 넣어주고 추가 시에는
아마, 유료인 것 같아요.
각종 안내가 책자로 잘 구성되어 있어요.
외국인들도 자주 오는 곳이라
이렇게 준비한 것 같아요.
호텔 카라쉬 리뷰였습니다 :)
(1000% 리얼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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