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디지털 산업에 발 맞춘 유아 교육은? 어린이코딩교육!

네, 안녕하세요. 유튜버 또바기입니다.

21세기는 어느덧 3차 산업혁명을 지나 4차 산업혁명에 도달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예로 인공지능을 들 수 있겠죠.

인공지능 AI가 바둑으로 사람을 이기는 것이 현실이 된 지금.

우리는 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아이들을 교육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은 아직도 수능에 맞춰져 있어요.

수능을 기존에 시행하고 있던 일본도 이제는 수능을 없앤다고 하는 판국에

우리는 아직도 외우고 맞추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따로 제대로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혹시 서연이 어머니 이지나 엄마를 알고 계시나요?

못 보신 분들은 아래 주소에서 강연 들어보세요.

http://psnotice.tistory.com/10

광고에서도 나오는 유명한 5개 국어를 하는 아이, 서연이의 어머님이에요. 

우리도 못 할 건 없어요.

애쓰지 말고 힘을 빼고 시간을 사용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답니다!

만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가 흥미있는 것을 찾아야

아이가 사춘기를 지나 성인이 되었을 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빠르게 찾을 수 있어요.

어렸을 적부터 흥미를 유발하여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꾸준히 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것이죠.

우리 아이가 자라서 잘 살길 바라는 것은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코딩교육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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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그 어려운 코딩 교육을 아이들에게 하냐구요?

당연히 시간을 투자해서 아이와 놀이 형식으로 이해를 시켜주니 가능합니다.

이른바 놀이코딩이라고 부르죠. 그게 뭐냐구요?

바로, 쉽게 코딩 기초 교육을 할 수 있는 도구인 『큐베토 플레이 세트』가 바로 그 답입니다.

큐베토 플레이세트는 기능블록을 이용하여 만 3세부터 코딩의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완구에요.

코딩블록을 보드에 껴 넣으며 코딩로봇 큐베토(주사위 같은 것이 로봇!)가 갈 방향을 결정하고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창의력/문제해결능력/사고의 유연함을 키우는 제품이래요.

생긴 것만 봐서는 잘 이해가 안 되죠?

저도 그랬답니다. 저게 어떻게 코딩 교육이 되는건지 감이 하나도 안 잡히더라구요.

그래서 동영상 자료도 준비를 했습니다.

사실 이것만 봐도 솔직히 칸에 뭔가를 끼워놓고 장난감이 움직이는 것만 알 수 있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하나의 코딩놀이, 어린이코딩교육이라는데 제가 컴퓨터 전공이 아니라 그런가봐요.

그래서 무엇이 기초가 될까 생각을 곰곰히 해봤는데요.

자료도 찾아보구요. 코딩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보고 하다보니 이해가 되더라구요.

간단하게 제가 이해한 내용을 설명해드릴게요.

큐베토 플레이세트의 핵심 구성 요소인 코딩 블록은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앞으로x4개, 왼쪽x4개, 오른쪽x4개, 기능x4개

이렇게 말이에요. 아래 사진 보시면 느낌이 올 거에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이 블럭들이 각각 4개씩 있죠?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빨강이 오른쪽으로 90도 회전!

노랑이 왼쪽으로 90도 회전!

초록이 앞으로 전진!

여기까지는 쉬워요. 직관적으로 보이니깐요.

하지만 지금부터 알려드릴 기능 Function 블럭은 조큼!

생각을 해봐야 하는 블럭이니 잘 알아두셔야해요.

파랑이 기능 (선행 블럭 코드 반복)

이 블럭이 가장 중요한 블럭이에요. 기본 앞으로, 좌우 회전만으로는 복잡한 이동의 경우에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만약, 앞으로가기 블럭(초록색)이 기능 블럭인 파란색 블럭 앞에 놓여져 있다면,

기능 블럭은 초록색 블럭의 앞으로 가기를 복사하여 다시 실행해줘요.

만약 좌우 회전인 빨강, 노랑 블럭이 로봇이 인지하여 실행한 상태에서 기능 블럭이 놓인다면?

그럼 좌우로 회전을 다시 한 번 하겠죠?

이해가 되시나요?

이렇게 위 블럭들을 요리조리 끼워보면서 아이는 왼쪽, 오른쪽을 통해 방향감각을, 앞으로에서는 직관성을

기능 블럭을 통해서는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의 해결성을 높여준다고 하네요!

옆에서 보는 사람도 흥미롭게 만드는 코딩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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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큐베토 플레이에 대해서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린이코딩교육의 시작이라는 한 발걸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아이는 A -> B까지 가는 하나의 목표 설정을 통해 목표를 잡는 법을 배우고

그 목표까지 가기 위해서 여러 블럭들의 조합을 생각하고 해결하고자 고민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블럭들 중에 처음에 이해하기 쉬운 건

앞으로가기, 방향 회전하기를 알게 될 것이고

그 블럭만으로는 원하는 장소에 도달을 할 수가 없으니

점차 기능 블럭을 활용하여 목적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을 것이고 결국 결론(성공)에 도달하게 되겠죠.

『큐베토 플레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한층 성장해 있는 우리 아이를 볼 수 있겠죠?^^

『큐베토 플레이』는 어린이코딩교육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장점이 많은 제품이기 때문이죠.

첫번째로 사고력을 키워주고

두번째로 창의력을 증진시키고

세번째로는 복잡한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해내면 성취감도 얻어 자신감도 쑥쑥 자라겠죠?

『큐베토 플레이』를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11번가에서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네요.

관심있으신 분들은 상세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 확인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링크 배너 남겨드릴게요.

 

[Primo Toys] 코딩완구, 큐베토 플레이세트 상세보기

앞으로도 좋은 정보 있으면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는 유튜버 또바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